정주영씨 홍보책자/강화 초·중교에 우송

정주영씨 홍보책자/강화 초·중교에 우송

김학준 기자 기자
입력 1992-02-08 00:00
수정 1992-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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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김학준기자】 경기도 강화군 일부학교에 통일국민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이름으로 정주영씨 개인을 홍보하는 책자와 유인물이 우편으로 우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강화군 교육청과 학교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6일을 전후해 강화군 K중학교,H국민학교 등 5개 초·중학교에 통일국민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 명의로 41페이지분량의 「나의 깨끗한 정치신념」이라는 책자와 「경제는 풍요롭게 정치는 깨끗하게」「신당창당에 대한 각계의 의견」등 유인물 등이 우편으로 배달됐다는 것이다.

1992-02-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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