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조승용기자】 7일 하오3시30분쯤 전북 이리시 금강동 408의9 신발부품제조업체인 삼성기업사(대표 최호철·33)자재창고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자재창고인 비닐하우스 가건물 30평,공장건물 1백여평과 신발제조기계·원자재 등 공장부품을 태워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불을 처음 본 이 회사 직원 민영인씨(27)에 따르면 작업을 하던중 밖을 내다보니 스폰지등 신발원자재를 쌓아 둔 비닐하우스 가건물에서 불길이 치솟은 뒤 건물 전체로 불이 번졌다는 것이다.
불을 처음 본 이 회사 직원 민영인씨(27)에 따르면 작업을 하던중 밖을 내다보니 스폰지등 신발원자재를 쌓아 둔 비닐하우스 가건물에서 불길이 치솟은 뒤 건물 전체로 불이 번졌다는 것이다.
1992-02-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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