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정신감정 의뢰
【고양=조덕현기자】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6일 딸을 제물로 바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며 자신의 딸을 살해한 이은숙씨(24·여·고양시 창사동 617)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고양시 S교회 신도인 이씨는 지난1일 하오 3시30분쯤 자신의 집에서 기도를 하던중 『신이 딸을 제물로 바쳐 기적을 행하라는 계시를 내렸다』며 안방에서 놀고있던 딸 나모양(2)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신의 계시에 따라 기적을 행하기 위해서 딸을 죽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키로 했다.
【고양=조덕현기자】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6일 딸을 제물로 바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며 자신의 딸을 살해한 이은숙씨(24·여·고양시 창사동 617)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고양시 S교회 신도인 이씨는 지난1일 하오 3시30분쯤 자신의 집에서 기도를 하던중 『신이 딸을 제물로 바쳐 기적을 행하라는 계시를 내렸다』며 안방에서 놀고있던 딸 나모양(2)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신의 계시에 따라 기적을 행하기 위해서 딸을 죽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키로 했다.
1992-02-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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