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5일 김미자씨(2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 1825)를 미성년자 유인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2일 하오3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4동 「양지가족」보육원(원장 김종임·48·여)에서 원장이 외출한 틈을 타 원생 유모양(12)과 김소라양(7·국민교1년)을 『선물을 사주겠다』고 꾀어 남대문시장까지 데려갔다가 유양은 버려두고 김양만을 택시에 태워 유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일 하오3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4동 「양지가족」보육원(원장 김종임·48·여)에서 원장이 외출한 틈을 타 원생 유모양(12)과 김소라양(7·국민교1년)을 『선물을 사주겠다』고 꾀어 남대문시장까지 데려갔다가 유양은 버려두고 김양만을 택시에 태워 유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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