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러시아연방은 오는 3월중순 서울에서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선린협력조약체결을 포함한 양국간 협력증진방안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한·러시아 양국은 외교채널을 통해 안드레이 코지레프외무장관이 오는 3월20일을 전후해 일본을 방문하는 길에 서울에 들러 이상옥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소연방해체이후 양국간 협력관계를 협의하는 문제를 추진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러시아연방이 구소연방의 대외채무와 국제적인 의무를 모두 승계했기 때문에 고르바초프 소련전대통령이 지난해 4월 제주방문시 제안했던 「한 소선린협력조약」의 체결문제도 이번 외무장관회담에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한·러시아 양국은 외교채널을 통해 안드레이 코지레프외무장관이 오는 3월20일을 전후해 일본을 방문하는 길에 서울에 들러 이상옥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소연방해체이후 양국간 협력관계를 협의하는 문제를 추진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러시아연방이 구소연방의 대외채무와 국제적인 의무를 모두 승계했기 때문에 고르바초프 소련전대통령이 지난해 4월 제주방문시 제안했던 「한 소선린협력조약」의 체결문제도 이번 외무장관회담에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2-0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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