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일 오재선(55·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090)김규환씨(37·서울 은평구 갈현동 518)에 대해 사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말 미군PX물품구매카드 제조회사인 주식회사KBC창고에서 사용하지 않은 새카드 4백50장을 훔쳐내 유효기간과 성명등을 멋대로 적어넣은뒤 미군영내출입 한국인들에게 1장에 30만원씩 받고 팔아넘기는등 모두 1천6백여장의 카드를 위조,4억8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말 미군PX물품구매카드 제조회사인 주식회사KBC창고에서 사용하지 않은 새카드 4백50장을 훔쳐내 유효기간과 성명등을 멋대로 적어넣은뒤 미군영내출입 한국인들에게 1장에 30만원씩 받고 팔아넘기는등 모두 1천6백여장의 카드를 위조,4억8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02-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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