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기 상승률의 절반/2월엔 공공료등 인상 몰려 “불안”
1월 물가가 연초물가로는 지난 89년이후 3년만에 가장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30일 한은과 통계청이 발표한 「1월중 물가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중 소비자물가는 지난해말보다 0.8%,도매물가는 0.3%가 각각 올랐다.
이같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월의 2.1%에 비해 1.3%포인트나 낮은 것이며 89년1월 0.2% 상승률 기록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도매물가도 지난해 1월의 0.6%,90년의 0.5%에 비해 상승률이 둔화됐다.
그러나 2월중에는 설날이 끼인데다 전력요금이 평균 6% 인상되고 시내·시외버스 등 교통요금이 크게 오를 예정인데다 대학등록금,중·고수업료도 각각 5%,7.5%씩 인상될 예정이어서 물가안정노력이 더욱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월중 물가상승률이 이처럼 둔화된 것은 연말연시를 전후한 물가안정시책에 힘입어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의 오름세가 주춤한데다 농축수산물과 공산품 가격이 지난해 1월보다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부문별로는 농축수산물이 1월중 0.8% 상승에 그쳐 지난해(3.2%)보다 오름세가 둔화된 것을 비롯,공산품과 집세가 각각 0.5%,개인서비스요금이 3.2%의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지난해 0.8% 및 9.2%가 올랐던 공공요금과 에너지가격은 지난해 12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1월 물가가 연초물가로는 지난 89년이후 3년만에 가장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30일 한은과 통계청이 발표한 「1월중 물가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중 소비자물가는 지난해말보다 0.8%,도매물가는 0.3%가 각각 올랐다.
이같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월의 2.1%에 비해 1.3%포인트나 낮은 것이며 89년1월 0.2% 상승률 기록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도매물가도 지난해 1월의 0.6%,90년의 0.5%에 비해 상승률이 둔화됐다.
그러나 2월중에는 설날이 끼인데다 전력요금이 평균 6% 인상되고 시내·시외버스 등 교통요금이 크게 오를 예정인데다 대학등록금,중·고수업료도 각각 5%,7.5%씩 인상될 예정이어서 물가안정노력이 더욱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월중 물가상승률이 이처럼 둔화된 것은 연말연시를 전후한 물가안정시책에 힘입어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의 오름세가 주춤한데다 농축수산물과 공산품 가격이 지난해 1월보다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부문별로는 농축수산물이 1월중 0.8% 상승에 그쳐 지난해(3.2%)보다 오름세가 둔화된 것을 비롯,공산품과 집세가 각각 0.5%,개인서비스요금이 3.2%의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지난해 0.8% 및 9.2%가 올랐던 공공요금과 에너지가격은 지난해 12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1992-01-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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