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림등 종합계획 곧 마련/농림수산부/농어민연금제 준비위 가동
농림수산부는 올해 민통선 북방지역에 산림자원의 조성을 위한 기초조사를 추진하고 여건이 성숙하면 북한과 공동으로 비무장지대에 산림자원을 조성,이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조경식농림수산부장관은 29일 노태우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서면 보고했다.
조장관은 보고를 통해 민통선 북방에 국유림이 무려 6만4천㏊(1억9천2백만평)나 있는데도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거나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국방부와 협의해 이 지역의 산림실태를 조사한뒤 연차계획을 수립해 조림·육림·벌채등 종합적인 산림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남북한간의 극한 대치로 그동안 이용하지 못한 비무장지대 산림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여건이 성숙되면 이 지역의 산림자원을 남북한 공동으로 조성,이용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이밖에 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기간(92∼96년)에 농어민연금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올해관계부처로 구성된 「도입준비위원회」를 운영,구체적인 갹출료와 급여수준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UR 쌀관세화 예외 협상총력/위탁영농회사 1백여개 설립/농림수산부 업무보고 요약
우루과이라운드(UR)농산물협상에 관세화 예외등 우리입장을 반영하기 위해 협상력을 집중하는 한편 협상타결에 대비,국내농업정책및 제도를 점검·보완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한다.
또 시장개방과 국내보조의 감축등에 대한 이행계획서의 제출을 준비한다.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농어민후계자를 지난해 1천5백명에서 올해부터는 연간 1만명 수준으로 늘려 육성할 계획이다.
생산기반의 정비를 위해 경지정리면적을 지난해 59만9천㏊에서 올해 62만3천㏊로 늘리고 지하배수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지매매사업 지원규모를 지난해 2천8백42억원에서 올해 4천1백37억원으로 늘려 영농규모를 확대하도록 유도한다.
또 벼농사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위탁영농회사를 지난해 16개소에서 올해 1백21개소로 늘리고 농기계 사후봉사를 위한 농업기계종합부품센터와 정비기술훈련장을 도별로 1개소씩 설치,운영한다.
농업연구개발비를 지난해 2백92억원에서 올해 5백42억원으로 늘려 유전공학을 활용한 첨단기술의 연구와 실용화에 집중 투자한다.
또 경쟁력있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주산단지에 버섯시험소등 10개 시험연구소를 설립하고 해외교포과학자 26명을 명예연구관으로 위촉,공동연구체제를 구축한다.
어린모 기계이앙면적을 지난해 23만㏊에서 올해 35만㏊로 늘려 벼농사의 인력을 크게 던다.한우 고기의 육질을 고급화시켜 경쟁력을 높이도록 한우개량단지를 지난해 1백21개소에서 올해 2백개소로 늘리고 돼지·닭의 사육시설자동화등을 위해 1천21억원을 지원한다.
수산자원의 조성을 위해 인공어초시설을 7만3천㏊에 설치하고 양식 어장 11만9천㏊를 개발한다.
또 어항 11개를 새로 완공,전국 어항을 1백47개에서 1백58개로 늘리고 연안어장 1만2천㏊에 대한 바닥청소등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농림수산부는 올해 민통선 북방지역에 산림자원의 조성을 위한 기초조사를 추진하고 여건이 성숙하면 북한과 공동으로 비무장지대에 산림자원을 조성,이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조경식농림수산부장관은 29일 노태우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서면 보고했다.
조장관은 보고를 통해 민통선 북방에 국유림이 무려 6만4천㏊(1억9천2백만평)나 있는데도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거나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국방부와 협의해 이 지역의 산림실태를 조사한뒤 연차계획을 수립해 조림·육림·벌채등 종합적인 산림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남북한간의 극한 대치로 그동안 이용하지 못한 비무장지대 산림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여건이 성숙되면 이 지역의 산림자원을 남북한 공동으로 조성,이용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이밖에 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기간(92∼96년)에 농어민연금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올해관계부처로 구성된 「도입준비위원회」를 운영,구체적인 갹출료와 급여수준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UR 쌀관세화 예외 협상총력/위탁영농회사 1백여개 설립/농림수산부 업무보고 요약
우루과이라운드(UR)농산물협상에 관세화 예외등 우리입장을 반영하기 위해 협상력을 집중하는 한편 협상타결에 대비,국내농업정책및 제도를 점검·보완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한다.
또 시장개방과 국내보조의 감축등에 대한 이행계획서의 제출을 준비한다.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농어민후계자를 지난해 1천5백명에서 올해부터는 연간 1만명 수준으로 늘려 육성할 계획이다.
생산기반의 정비를 위해 경지정리면적을 지난해 59만9천㏊에서 올해 62만3천㏊로 늘리고 지하배수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지매매사업 지원규모를 지난해 2천8백42억원에서 올해 4천1백37억원으로 늘려 영농규모를 확대하도록 유도한다.
또 벼농사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위탁영농회사를 지난해 16개소에서 올해 1백21개소로 늘리고 농기계 사후봉사를 위한 농업기계종합부품센터와 정비기술훈련장을 도별로 1개소씩 설치,운영한다.
농업연구개발비를 지난해 2백92억원에서 올해 5백42억원으로 늘려 유전공학을 활용한 첨단기술의 연구와 실용화에 집중 투자한다.
또 경쟁력있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주산단지에 버섯시험소등 10개 시험연구소를 설립하고 해외교포과학자 26명을 명예연구관으로 위촉,공동연구체제를 구축한다.
어린모 기계이앙면적을 지난해 23만㏊에서 올해 35만㏊로 늘려 벼농사의 인력을 크게 던다.한우 고기의 육질을 고급화시켜 경쟁력을 높이도록 한우개량단지를 지난해 1백21개소에서 올해 2백개소로 늘리고 돼지·닭의 사육시설자동화등을 위해 1천21억원을 지원한다.
수산자원의 조성을 위해 인공어초시설을 7만3천㏊에 설치하고 양식 어장 11만9천㏊를 개발한다.
또 어항 11개를 새로 완공,전국 어항을 1백47개에서 1백58개로 늘리고 연안어장 1만2천㏊에 대한 바닥청소등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1992-01-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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