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오11시55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2동 383의 1 권영희씨(28·강릉여고 교사)집에서 한달전 교통사고로 남편이 숨진 것을 비관한 권씨가 1m80㎝ 높이의 화장실문틈에 포장용 비닐끈으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시어머니 정숙희씨(62)가 발견했다.
정씨는 『함께 잠을 자던 며느리가 보이지않아 문을 열고 나가보니 화장실 문틀에 며느리가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정씨는 『함께 잠을 자던 며느리가 보이지않아 문을 열고 나가보니 화장실 문틀에 며느리가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2-01-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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