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만재무부장관은 27일 국세청을 순시,『자금과 인력이 제조업등 생산부문으로 유입되도록 세무행정면에서 적극 지원하고 불건전 유흥업소등 과소비조장업소에 대한 소득신고 현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장관은 특히 유흥업소 종업원에 대한 세금 원천징수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신규 개업자등에 대해서도 자금출처를 조사,법에 따라 엄정한 과세가 이루어지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장관은 특히 유흥업소 종업원에 대한 세금 원천징수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신규 개업자등에 대해서도 자금출처를 조사,법에 따라 엄정한 과세가 이루어지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1992-01-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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