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내각 총사퇴/“경제실정” 국민비난 굴복

에스토니아 내각 총사퇴/“경제실정” 국민비난 굴복

입력 1992-01-24 00:00
수정 1992-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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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UPI 연합】 지난해 소연방으로부터 독립한 발트해연안 에스토니아의 에드가르 사비사르총리내각이 지난 수개월동안 계속돼온 경제실정에 대한 국민적 비난에 굴복,23일 총사퇴했다고 에스토니아 정부관리들이 밝혔다.

이들 관리들에 따르면 사비사르총리는 이날 상오 의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자신이 이끄는 현내각의 사퇴를 발표하면서 후임총리에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치인인 아르놀드 루텔 의회의장을 지명해줄 것을 제의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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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사르총리는 이어 현정부는 앞으로 2주동안 과도내각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것이라고 말했다.

1992-01-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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