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공단내 일본인 전액투자업체인 「한국산우드」가 20일 조업을 중단했다.
이 회사는 지난 73년 설립후 스피커를 생산,연간 1천5백만달러상당의 수출을 해왔으나 89년부터 수출시장 상실과 노사분규로 인해 경영이 악화돼 지난 16일자로 주거래은행인 서울신한은행에서 3억여원의 부도를 냈고 일본에 있는 사장 정길유일씨도 『회사를 더 이상 끌고갈 여력이 없다』고 밝혀 이날부터 조업을 중단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 73년 설립후 스피커를 생산,연간 1천5백만달러상당의 수출을 해왔으나 89년부터 수출시장 상실과 노사분규로 인해 경영이 악화돼 지난 16일자로 주거래은행인 서울신한은행에서 3억여원의 부도를 냈고 일본에 있는 사장 정길유일씨도 『회사를 더 이상 끌고갈 여력이 없다』고 밝혀 이날부터 조업을 중단하게 됐다는 것이다.
1992-01-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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