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박약·선천성 심장질환 미리 점검/자궁경관 통해 채취,세포형질 분석
정신박약이나 선천성 심장판막증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산전유전검사법으로서는 융모막융모샘플링법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세대의대부속 신촌세브란스병원 양영호교수는 지난 85∼91년까지 산전유전진단을 받은 6백92명을 대상으로 산전유전검사법인 융모막융모샘플링법·양수천자검사법·태아의 탯줄혈액배양 및 태반생검법 등을 시행한 결과 융모막융모샘플링법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융모막융모샘플링법은 3백11명중 2백94명(94.5%)에서 성공했으며 임신후 9∼10주에서 48.5%로 가장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융모막융모샘플링법은 태반에 미세한 잔털이 난 부분인 융모막에 자궁경관을 통해 카테테르(도자)를 삽입해 소량의 융모를 채취해 세포형질을 분석하는 것.
하지만 임신 초기 자궁경관을 통해 카테테르를 삽입하는 것이 태아와 임산부에게 안전하느냐는 것이 논란을 불러 일으킨바 있는데 이번 연구결과 이 방법을시행한 후의 자연유산은 2.9%로 임신 초기의 자연유산율 4∼6%에 비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정신박약이나 선천성 심장판막증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산전유전검사법으로서는 융모막융모샘플링법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세대의대부속 신촌세브란스병원 양영호교수는 지난 85∼91년까지 산전유전진단을 받은 6백92명을 대상으로 산전유전검사법인 융모막융모샘플링법·양수천자검사법·태아의 탯줄혈액배양 및 태반생검법 등을 시행한 결과 융모막융모샘플링법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융모막융모샘플링법은 3백11명중 2백94명(94.5%)에서 성공했으며 임신후 9∼10주에서 48.5%로 가장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융모막융모샘플링법은 태반에 미세한 잔털이 난 부분인 융모막에 자궁경관을 통해 카테테르(도자)를 삽입해 소량의 융모를 채취해 세포형질을 분석하는 것.
하지만 임신 초기 자궁경관을 통해 카테테르를 삽입하는 것이 태아와 임산부에게 안전하느냐는 것이 논란을 불러 일으킨바 있는데 이번 연구결과 이 방법을시행한 후의 자연유산은 2.9%로 임신 초기의 자연유산율 4∼6%에 비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1992-01-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