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 거부땐 “결행” 경고/우즈베크 또 물가고 항의 시위
【모스크바 AP 연합】 우즈베크공화국의 대학생 3천여명이 경찰의 발포와 가격자유화 정책에 따른 물가폭등에 항의,19일 수도 타슈켄트 시내에서 또다시 시위를 벌였다고 인테르 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또 러시아연방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와 칼리닌그라드에서도 지하철 노동자와 교사들이 물가폭등에 항의하는 시위및 파업을 결의하고 나서는등 독립국가연합(CIS)전역에 걸쳐 가격자유화 조치에 항의하는 집단행동들이 잇따르고 있다.
인테르 팍스 통신은 우즈베크의 농과대학생들이 이날 지난 16일의 시위사태에서 경찰의 발포로 학생 6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한데 대한 항의로 이날 시내 중심부쪽으로 가두시위를 벌였으며 경찰의 저지로 학교로 되돌아 갔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물가인상에 대한 항의와 함께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했다.
대학생들의 시위와 함께 우즈베크공화국의 변호사들도 이날 물가폭등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이 최저생계수준 이하로 떨어지게 됐다며 다음주부터 변호사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러시아연방 서부지역의 칼리닌그라드에서는 18일 수백명의 교사들이 당국이 자신들의 봉급을 인상하지 않을 경우 오는 2월 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으며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는 지하철 노동자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20일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위협했고 시베리아의 야쿠츠크에서도 병원응급차 기사들이 물가고에 항의,지난 17일 파업을 단행했다고 러시아의 RIA통신이 보도했다.
【모스크바 AP 연합】 우즈베크공화국의 대학생 3천여명이 경찰의 발포와 가격자유화 정책에 따른 물가폭등에 항의,19일 수도 타슈켄트 시내에서 또다시 시위를 벌였다고 인테르 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또 러시아연방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와 칼리닌그라드에서도 지하철 노동자와 교사들이 물가폭등에 항의하는 시위및 파업을 결의하고 나서는등 독립국가연합(CIS)전역에 걸쳐 가격자유화 조치에 항의하는 집단행동들이 잇따르고 있다.
인테르 팍스 통신은 우즈베크의 농과대학생들이 이날 지난 16일의 시위사태에서 경찰의 발포로 학생 6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한데 대한 항의로 이날 시내 중심부쪽으로 가두시위를 벌였으며 경찰의 저지로 학교로 되돌아 갔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물가인상에 대한 항의와 함께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했다.
대학생들의 시위와 함께 우즈베크공화국의 변호사들도 이날 물가폭등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이 최저생계수준 이하로 떨어지게 됐다며 다음주부터 변호사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러시아연방 서부지역의 칼리닌그라드에서는 18일 수백명의 교사들이 당국이 자신들의 봉급을 인상하지 않을 경우 오는 2월 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으며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는 지하철 노동자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20일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위협했고 시베리아의 야쿠츠크에서도 병원응급차 기사들이 물가고에 항의,지난 17일 파업을 단행했다고 러시아의 RIA통신이 보도했다.
1992-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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