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대우그룹회장 일행이 16일 열차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날 평양역에는 북한부총리겸 대외경제위원장 김달현,대외경제사업부부장 김정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나와 김회장일행을 맞이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남북기본합의서 채택이후 기업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진 김회장의 이번 북한방문은 북한이 구랍 25일 북경주재 무역대표부를 통해 김달현명의의 초청장을 보내옴으로써 성사됐다.
김회장일행은 이번 방북중 봉제,자동차부품등 경공업부문의 임가공과 합작공장설립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평양역에는 북한부총리겸 대외경제위원장 김달현,대외경제사업부부장 김정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나와 김회장일행을 맞이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남북기본합의서 채택이후 기업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진 김회장의 이번 북한방문은 북한이 구랍 25일 북경주재 무역대표부를 통해 김달현명의의 초청장을 보내옴으로써 성사됐다.
김회장일행은 이번 방북중 봉제,자동차부품등 경공업부문의 임가공과 합작공장설립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0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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