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0시5분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 상업은행 신문로지점 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경향신문 편집부 민경기기자(28)가 뺑소니 택시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다.
민기자는 지난88년 경향신문에 입사,편집부에서 일해왔다.
민기자는 지난88년 경향신문에 입사,편집부에서 일해왔다.
1992-01-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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