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목재/유상증사 불허

현대정공·목재/유상증사 불허

입력 1992-01-16 00:00
수정 1992-01-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정공과 현대종합목재는 3월에도 유상증자를 할 수 없게 됐다.

15일 상장회사협의회는 유상증자조정위원회를 열고 현대정공과 현대종합목재가 각각 3월납입으로 신청한 4백89억원과 1백98억원의 유상증자를 허용치 않기로 했다.

상장사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두 회사가 재무관리규정위반 때문에 증자제재를 받게됐다』고 밝혔다.

현대정공은 타법인 출자를 하기전에 주주총회를 거치지 않았으며 현대종합목재는 재무구조적립금을 충족하지 못해 재무관리규정위반으로 증자를 할 수 없게 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따라 현대정공과 현대종합목재는 대주주의 대량주식매각과 법규위반으로 각각 5개월과 4개월씩 증자가 미뤄지게 됐다.

1992-01-1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