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목재/유상증사 불허

현대정공·목재/유상증사 불허

입력 1992-01-16 00:00
수정 1992-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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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공과 현대종합목재는 3월에도 유상증자를 할 수 없게 됐다.

15일 상장회사협의회는 유상증자조정위원회를 열고 현대정공과 현대종합목재가 각각 3월납입으로 신청한 4백89억원과 1백98억원의 유상증자를 허용치 않기로 했다.

상장사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두 회사가 재무관리규정위반 때문에 증자제재를 받게됐다』고 밝혔다.

현대정공은 타법인 출자를 하기전에 주주총회를 거치지 않았으며 현대종합목재는 재무구조적립금을 충족하지 못해 재무관리규정위반으로 증자를 할 수 없게 됐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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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현대정공과 현대종합목재는 대주주의 대량주식매각과 법규위반으로 각각 5개월과 4개월씩 증자가 미뤄지게 됐다.

1992-0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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