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작가 박재서씨가 13일 상오2시30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87 시범아파트 6동 108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51세.
박씨는 지난 85년 사회풍자극 「팽」으로 데뷔한뒤 「하나님 비상이에요」「AD 313」「고시래」등 희곡 10여편을 남겼다.
발인은 15일 상오9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연락처 3926482.
박씨는 지난 85년 사회풍자극 「팽」으로 데뷔한뒤 「하나님 비상이에요」「AD 313」「고시래」등 희곡 10여편을 남겼다.
발인은 15일 상오9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연락처 3926482.
1992-01-1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