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동자그룹 관련/간부등 5명 연행,조사

인천 노동자그룹 관련/간부등 5명 연행,조사

입력 1992-01-12 00:00
수정 1992-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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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보안국은 10일과 11일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 선전부원 여을환씨(25·여·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와 「인천지역 노동조합협의회」 교육부장 정창교씨(31·서울대·국사학과 3년 중퇴) 등 5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구성 등)혐의로 연행,조사하고 있다.

김정환 서울시의원, 환경수자원위 활동 본격화… ‘시민 체감형 정책’ 주력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제1선거구)이 지난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제12대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서울에너지공사, 그리고 서울대공원 등을 소관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이곳은 기후환경과 자원순환부터 공원·녹지, 한강, 상수도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중요 시정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김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공원과 녹지, 한강과 수변공간,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정책 하나하나가 시민의 행복과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상임위원회”라며 “책상 위에서 답을 찾기보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는 물론 서울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환경정책 발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강 수변공간의 정비·활성화, 생활권 녹지축 확충, 침수 대비 도시기반시설 개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 현안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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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씨 등은 지난 88년 3월 민중폭력혁명을 목적으로 「인천지역 노동자그룹」을 결성한 뒤 경인지역의 각종 노사분규를 배후조종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1-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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