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보안국은 10일과 11일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 선전부원 여을환씨(25·여·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와 「인천지역 노동조합협의회」 교육부장 정창교씨(31·서울대·국사학과 3년 중퇴) 등 5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구성 등)혐의로 연행,조사하고 있다.
여씨 등은 지난 88년 3월 민중폭력혁명을 목적으로 「인천지역 노동자그룹」을 결성한 뒤 경인지역의 각종 노사분규를 배후조종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여씨 등은 지난 88년 3월 민중폭력혁명을 목적으로 「인천지역 노동자그룹」을 결성한 뒤 경인지역의 각종 노사분규를 배후조종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1-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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