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3월10일전 종헌 개정/내분 당사자들 합의

조계종 3월10일전 종헌 개정/내분 당사자들 합의

입력 1992-01-11 00:00
수정 1992-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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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내분을 거듭해온 불교 조계종이 마침내 정부의 개입으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불교 조계종 분규의 양측 당사자들인 서의현,채벽암스님 등은 10일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만나 오는 3월10일 이전까지 종헌·종법을 개정,제도개혁을 이루기로 합의했다.양측은 이를 위해 승려 25명과 신도 5명 등으로 구성된 30인 제도개혁위원회를 만들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1992-01-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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