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장기화 국면을 맞은 현대자동차(대표 전성원)노사분규는 10일 상오에도 2만8천여 근로자들이 정상출근을 했으나 승용차1·2공장의 가동중단과 나머지 3개공장의 태업등으로 조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노조는 이날 머리띠와 사복을 착용하고 14개 정문에서 출근투쟁을 벌였다.
한편 이날 상오7시부터 노조원들이 출근하는 정문앞에서는 유희춘 협력업체 협동회장(54)등 협력업체 1백78개사 2천1백여명의 임직원들이 정상조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진데 이어 회사측과 노조사무실에 들러 조업정상화를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머리띠와 사복을 착용하고 14개 정문에서 출근투쟁을 벌였다.
한편 이날 상오7시부터 노조원들이 출근하는 정문앞에서는 유희춘 협력업체 협동회장(54)등 협력업체 1백78개사 2천1백여명의 임직원들이 정상조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진데 이어 회사측과 노조사무실에 들러 조업정상화를 촉구했다.
1992-01-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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