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용규기자】 (주)세모 사장 유병언 피고인등의 상습사기 사건 제5차 공판이 9일 상오 10시 대전지법 1호법정에서 형사합의 2부(장용국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공판에는 유피고인의 사채모집 사기사건과 관련,검찰이 수배한 오수형씨(47·전로얄부동산 대표)와 유피고인의 장인 권신찬목사(69) 서화남씨(44·전삼우트레이딩부사장)등이 증인으로 출두했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에서 탈퇴한 박남주씨(47·그리스도 예수회 한국교회목사)등도 증인으로 법정에 나섰다.
공판에는 유피고인의 사채모집 사기사건과 관련,검찰이 수배한 오수형씨(47·전로얄부동산 대표)와 유피고인의 장인 권신찬목사(69) 서화남씨(44·전삼우트레이딩부사장)등이 증인으로 출두했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에서 탈퇴한 박남주씨(47·그리스도 예수회 한국교회목사)등도 증인으로 법정에 나섰다.
1992-01-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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