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하오9시30분쯤 서울 중랑구 망우3동517 수입품가게 「에벤엣셀」안방에서 주인 이영옥씨(33·여)가 목이 졸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화장품가게 셔터가 밖으로 잠겨 있고 도난당한 물건이 없는데다 이씨의 목에 손으로 졸린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치정에 의한 살인이 아닌가 보고 수사중이다.
경찰은 화장품가게 셔터가 밖으로 잠겨 있고 도난당한 물건이 없는데다 이씨의 목에 손으로 졸린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치정에 의한 살인이 아닌가 보고 수사중이다.
1992-01-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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