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재벌사 10개 비디오업체 수사
서울지검 서부지청특수부(유제인부장검사·정태원검사)는 7일 국내비디오영화수입업체들이 외화비디오테이프를 수입하면서 거액의 탈세를 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외화수입업체들이 1편에 평균20만달러짜리 외화를 수입하면서 수입가격의 20%정도의 액수에 계약한 것으로 당국에 신고,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들은 신고한 액수는 공식적으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국내외 암달러상에서 미화로 바꿔 지불했다는 것이다.
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있는 수입업체들은 D·S·M비디오등 재벌그룹산하 10여개 업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검 서부지청특수부(유제인부장검사·정태원검사)는 7일 국내비디오영화수입업체들이 외화비디오테이프를 수입하면서 거액의 탈세를 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외화수입업체들이 1편에 평균20만달러짜리 외화를 수입하면서 수입가격의 20%정도의 액수에 계약한 것으로 당국에 신고,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들은 신고한 액수는 공식적으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국내외 암달러상에서 미화로 바꿔 지불했다는 것이다.
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있는 수입업체들은 D·S·M비디오등 재벌그룹산하 10여개 업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01-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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