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119구급대」 이용 급증/작년 3만여명… 23% 늘어

응급환자 「119구급대」 이용 급증/작년 3만여명… 23% 늘어

입력 1992-01-07 00:00
수정 1992-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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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질환자 51%로 으뜸… 부상자는 16%/무료 이용·기동력 우수등 요인

서울시 소방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수송되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서울시가 분석한 「91년도 119구급대 운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대가 수송한 환자는 모두 3만3천4백8명으로 지난 90년의 2만7천1백66명보다 23%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가운데 교통사고환자는 4백25명으로 지난 90년보다 63.5%나 증가했으며 급성질환자는 39.6%,사고부상자는 25.8%,만성질환자는 25.4% 늘었다.

그러나 가스중독환자는 지난 90년보다 22.2%가 줄어든 7백20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처럼 119구급대 이용환자가 증가한 이유로 ▲119구급대의 기동력이 우수하고 ▲신고가 간편한데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무선통신시설 및 카폰설치로 환자와 병원간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고 ▲차량내에 산소자동소생기,인공호흡기,응급약품을 비치해 응급처치가 가능한 점 등을 들었다.

지난해 119구급대를 이용한 환자는 ▲급만성질환자가 1만7천60명으로 전체의 51.1%를 차지했고 ▲사고부상자는 16.2%인 5천4백18명 ▲임산부 3% 1천12명 ▲약물중독자 2.9% 9백59명 ▲연탄가스중독자 2.2% 7백20명 ▲고통사고자 1.3% 4백25명 등이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제3회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 참석… 전통시장 활성화 응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중랑구 면목동 오거리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그동안 면목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자생력 제고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충에 매진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 행보를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민과 상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우리동네 요리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관계자들과 정성을 다해 경연에 임한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고 지역의 삶이 이어지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면목시장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요리대회가 시장을 찾는 발걸음을 늘리고 주민과 상인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작은 축제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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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61세 이상이 8천2백47명(24.8%)으로 가장 많았고 ▲31∼40세 5천5백93명(16.7%) ▲51∼60세 5천5백69명(16.7%) ▲21∼30세 5천2백24명(15.6%) ▲41∼50세 5천89명(15.2%) ▲11∼20세 2천명(6%) ▲1∼10세 1천6백59명(5%)의 순이다.
1992-01-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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