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조성호기자】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대치리 핵폐기물처리장 설치를 반대하는 양양군 주민 1천5백여명은 5일 상오11시 양양읍 구교리 양양국민학교에서 핵폐기물처리장 설치반대 궐기대회를 갖고 읍내로 나와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낮 12시쯤 강릉∼속초를 잇는 7번국도 양양대로앞 도로를 점거,농성을 벌였으며 하오2시30분쯤에는 양양군청 앞에서 연좌시위를 계속했다.
이때문에 강릉∼속초간의 교통이 한때 막히기도 해 휴일을 맞아 이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들은 이날 낮 12시쯤 강릉∼속초를 잇는 7번국도 양양대로앞 도로를 점거,농성을 벌였으며 하오2시30분쯤에는 양양군청 앞에서 연좌시위를 계속했다.
이때문에 강릉∼속초간의 교통이 한때 막히기도 해 휴일을 맞아 이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992-01-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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