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안모군(13·중학1년)등 중학생 8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안군등은 지난달 23일 하오4시쯤 송파구 마천1동의 한 오락실에서 놀던 이모군(12·국교6년)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2천5백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안군등은 이 돈으로 동네구멍가게에서 공업용본드를 구입해 흡입했다가 안군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안군등은 지난달 23일 하오4시쯤 송파구 마천1동의 한 오락실에서 놀던 이모군(12·국교6년)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2천5백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안군등은 이 돈으로 동네구멍가게에서 공업용본드를 구입해 흡입했다가 안군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1992-01-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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