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처리장 설치 반대/장흥군 의회도 결의

핵처리장 설치 반대/장흥군 의회도 결의

남기창 기자 기자
입력 1991-12-31 00:00
수정 1991-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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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남기창기자】 전남 장흥군민들은 30일 정부가 장흥군 용산면 상발·풍길리 일대를 핵폐기물 처리장후보지로 선정,발표하자 심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장흥군의회(의장 김유선)는 이날 상오 본회의를 열고 핵폐기장설치 반대결의문을 통해 『군민과 합의없는 핵폐기장건설은 절대불가』라며 『전군민과 도민을 상대로 이에 대한 반대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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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산면 번영회를 비롯,각 사회단체들은 31일 상오 용산중학교에서 「방사성폐기물 설치반대 면민결의대회」를 갖기로 했다.

1991-12-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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