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햇동안 기업이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자기신용으로 주식·채권발행을 통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직접금융실적은 총15조1천4백78억원으로 지난해(14조16억원)보다 8.2% 늘어나는데 그쳤다.
28일 재부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회사채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12조7천4백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반면 유상증자나 기업공개 등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규모는 주식시장의 장기침체로 2조4천71억원에 그쳐 지난해보다 17.5%가 줄었다.
업종별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보면 제조업이 14조9백47억원으로 전체의 93%를 차지한 반면 금융업은 1조5백31억원으로 전체의 7%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제조업의 직접금융 점유율 85.6%보다 높아진 것으로 제조업의 경쟁력강화 시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전체 직접금융실적의 75%,중소기업이 25%를 각각 차지,지난해의 대기업 77.3%,중소기업 22.7%에 비해 직접금융의 대기업 편중현상이 다소 개선됐다.
28일 재부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회사채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12조7천4백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반면 유상증자나 기업공개 등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규모는 주식시장의 장기침체로 2조4천71억원에 그쳐 지난해보다 17.5%가 줄었다.
업종별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보면 제조업이 14조9백47억원으로 전체의 93%를 차지한 반면 금융업은 1조5백31억원으로 전체의 7%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제조업의 직접금융 점유율 85.6%보다 높아진 것으로 제조업의 경쟁력강화 시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전체 직접금융실적의 75%,중소기업이 25%를 각각 차지,지난해의 대기업 77.3%,중소기업 22.7%에 비해 직접금융의 대기업 편중현상이 다소 개선됐다.
1991-12-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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