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시 남구 옥동 토지구획정리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울산지청은 24일 구획정리지구내 체비지 4백여㎡(시가 2억8천여만원상당)와 수백만원의 뇌물이 울산시 관련 공무원들에게 건네진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울산 옥동 토지구획정리조합(조합장 김영주)은 지난 89년 5월16일부터 구획정리사업을 시행하면서 체비지 2만6천8백21㎡중 2필지 4백여㎡를 울산시청 도시계획국 도시개발과장 박병하씨(54)에게 넘겨줬다는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울산 옥동 토지구획정리조합(조합장 김영주)은 지난 89년 5월16일부터 구획정리사업을 시행하면서 체비지 2만6천8백21㎡중 2필지 4백여㎡를 울산시청 도시계획국 도시개발과장 박병하씨(54)에게 넘겨줬다는 것이다.
1991-12-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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