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최근 한일 양국에서 크게 부각되고 있는 종군위안부(정신대)문제를 주제로 한 여성 집회가 21일 하오 일본 주부와 재일 한인등 1백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 나고야(명고옥)의 사회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숨겨진 역사조선인 종군위안부」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집회에서 여성사연구가인 스즈키(영목유자)씨는 강연을 통해 『한인 종군위안부 문제는 일본인 본연의 자세를 의심하게 하는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같은 사실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전후에도 천황제가 온존한데다 한민주에대한 차별의식이 불식되지 않고있는데 원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종군위안부에 대한 기록영화가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샀다.
「숨겨진 역사조선인 종군위안부」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집회에서 여성사연구가인 스즈키(영목유자)씨는 강연을 통해 『한인 종군위안부 문제는 일본인 본연의 자세를 의심하게 하는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같은 사실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전후에도 천황제가 온존한데다 한민주에대한 차별의식이 불식되지 않고있는데 원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종군위안부에 대한 기록영화가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샀다.
1991-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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