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로 출발… 세무만 32년
59년 재무부 직세과에서 사세주사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세무행정만 32년간 맡아온 정통 세무관료.
83년 국세청 조사국장시절에는 「명성사건」을 맡아 끈질긴 추적조사와 조사내용의 완전 공개로 세간의 정치 의혹설을 불식시켜 「세무조사 전문가」로 평가 받기도.
독립유공자이며 부산사세청장과 전남지사를 역임한 고 추규영씨의 장남으로 2대째 세무행정에 봉사하고 있다.부인 정수자씨(49)와 사이에 3녀1남.
◇추청장 약력 ▲부산·56세 ▲성균관대 경제학과 ▲국세청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59년 재무부 직세과에서 사세주사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세무행정만 32년간 맡아온 정통 세무관료.
83년 국세청 조사국장시절에는 「명성사건」을 맡아 끈질긴 추적조사와 조사내용의 완전 공개로 세간의 정치 의혹설을 불식시켜 「세무조사 전문가」로 평가 받기도.
독립유공자이며 부산사세청장과 전남지사를 역임한 고 추규영씨의 장남으로 2대째 세무행정에 봉사하고 있다.부인 정수자씨(49)와 사이에 3녀1남.
◇추청장 약력 ▲부산·56세 ▲성균관대 경제학과 ▲국세청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1991-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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