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 범국민운동 전개/선관위/사전 불법행위 단속 강화

공명선거 범국민운동 전개/선관위/사전 불법행위 단속 강화

입력 1991-12-21 00:00
수정 1991-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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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관)는 20일 14대총선을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로 유도하기 위해 후보자들의 금품·향응제공사례등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단속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날 전국 시·도상임위원및 사무국장연속회의를 통해 여야의원들의 본격적인 귀향활동과 함께 연말연시로 불법사전선거운동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이같은 방침을 전달하고 공명선거 풍토정착을 위한 선거의식혁명 범국민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와관련,오는30일 각급선관위별로 역·터미널등 시민왕래가 잦은 장소를 선정,연말연시 금품제공배격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특히 현재 가동중인 기동단속반외에 전국 10만여명의 투표구위원중 시·군·구별로 20∼30명씩을 추가 선발,단속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키로 했다. 선관위는 이와함께 붑법사전선거운동 예방을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도 마련, ▲연말연시 위법선거운동억제를 위한 홍보·단속을 강화하고 ▲언론·종교단체등과 연계해 공명선거운동을 추진하며▲선거기간중 공명선거에 대한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투표율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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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의 4차례 선거중 처음으로 실시되는 국회의원선거는 공명선거정착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분수령』이라고 지적하고 『지난 두차례 지방의회선거가 공명선거 풍토정착에 한발짝 다가선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그것을 바탕으로 보다 깨끗하고 돈안드는 선거풍토를 이룩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1991-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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