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유량(회장 신명수)이 국내 최초로 외국기업과 합작으로 증권사를 설립,증권업에 진출하게 됐다. 동방유량은 19일 삼양사등 국내 8개사가 54%,홍콩의 종합 금융사인 페레그린사가 46%를 출자하는 합작증권사를 설립키로 지난 17일 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1-12-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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