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정부 처조카 살해/“불륜 보복”… 국교생 성폭행뒤 목졸라

아내정부 처조카 살해/“불륜 보복”… 국교생 성폭행뒤 목졸라

조덕현 기자 기자
입력 1991-12-13 00:00
수정 1991-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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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공원 영장

【광명=조덕현기자】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12일 자신의 아내와 정을 통해온 정부의 처조카딸을 유인,성폭행하고 목졸라 살해한 김익렬씨(30·페인트공·광명시 소하1동 산9)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6일 상오2시30분쯤 광명시 소하1동 서모씨(38) 집에 찾아가 잠자고 있던 서씨의 처조카 이유미양(12·국교5년)을 깨워 「이모부를 찾으러 가자」며 집근처 야산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손으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

1991-12-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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