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윤석금회장(46)은 10일 월간지 「웅진여성」12월호에 실린 「에이즈여성복수극」이란 허위사실보도에 대해 『허위기사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자책감에서 문제가 된 12월호를 끝으로 웅진여성을 폐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11면>
윤회장은 이날 종로구 인의동 동원빌딩12층 그룹본사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기사가 사회적으로 물의와 충격을 준 데 대해 국민과 관계기관에 깊이 사죄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웅진여성」은 지난 9월하순 10월호로 창간한 뒤 11,12월호 3권만에 단명했다.
윤회장은 『제보자가 제공한 내용에 대해 사실확인없이 기사화한 것은 용납될 수 없는 보도자세』라면서 『책임자로서 부끄러움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기사로 피해를 입은 김동영의원 가족등에 대해서는 명예훼손과 관련해 물적,심적으로 보상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윤회장은 이날 종로구 인의동 동원빌딩12층 그룹본사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기사가 사회적으로 물의와 충격을 준 데 대해 국민과 관계기관에 깊이 사죄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웅진여성」은 지난 9월하순 10월호로 창간한 뒤 11,12월호 3권만에 단명했다.
윤회장은 『제보자가 제공한 내용에 대해 사실확인없이 기사화한 것은 용납될 수 없는 보도자세』라면서 『책임자로서 부끄러움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기사로 피해를 입은 김동영의원 가족등에 대해서는 명예훼손과 관련해 물적,심적으로 보상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1991-12-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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