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시험일/공무원·회사원 10시 출근

대입시험일/공무원·회사원 10시 출근

입력 1991-12-11 00:00
수정 1991-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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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배차시간 3분으로/고속도 화물차량 진입금지/서울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교육부,교통 소통대책 마련

92학년도 전기대 입시일인 오는 17일과 후기대 입시일인 내년 1월22일 서울등 주요도시의 공무원과 일반기업체의 출근시간이 상오10시로 늦춰지고 주요고속도로의 화물차량운행이 통제된다.

교육부는 대입수험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총무처·상공부·경찰청·서울시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대입교통소통대책을 마련,10일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전·후기대 입시일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등 5대 도시와 인천 성남 부천 안양 시흥 광명 수원 과천 등 수도권 15개 도시의 공무원과 국영기업체·금융기관·대기업체·50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및 초·중·고학생과 교직원의 출근·등교시간이 상오10시로 조정된다.

또 경부·중부고속도로의 서울∼대전간 하행선과 경인고속도로의 서울∼인천간 하행선의 화물차량 진입이 상오5시부터 상오8시까지 제한된다.

이와 함께 지하철 배차간격도 5분에서 3분으로 단축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20년 동서울 숙원사업 ‘면목선 도시철도’… 내년 10월 착공 가시화

신설 철도 노선 중 서울에서 유일하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면목선 도시철도가 3년 만에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면목선 도시철도 추진에 앞장섰던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어제 열린 주민 공청회를 통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목선의 빠른 착공을 위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시공을 일괄로 진행하는 이른바 턴키 방식을 적용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 기간을 최단으로 줄이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예정이다. 한편, 면목선 도시철도는 청량리역에서 신내역을 잇는 면목선 도시철도는 총 연장 9.05km 규모로, 약 1조 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청량리역을 출발해 전농동, 장안동, 면목동, 망우동을 거쳐 신내동까지의 이동 시간이 15분대로 단축되어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및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6호선, 7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의 핵심 교통 허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임 의원은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함께 면목선 도시철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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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입시일에는 서울시내 유료도로의 통행료가 상오6시부터 상오8시30분까지 면제되고 구청 행정차량을 10대 이상 고사장 이웃 지역에 배차,수험생 수송에 나선다.
1991-12-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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