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오 1시40분쯤 서울 양천구 신정3동 산 106 정랑고개 정상 공터에서 서울 4파 9337호 영업용 택시를 몰던 20대 운전사가 갑자기 강도로 돌변,옆자리에 타고 있던 승객 신현미씨(21·여·서울 양천구 신월2동)를 흉기로 위협,신씨의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났다.
신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 1시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집에가기 위해 영업용 택시를 타고 가다가 인적이 드문 언덕길에 이르자 20대 후반의 운전자가 갑자기 차를 인근 공터에 세우고 과도를 들이대면서 『움직이면 죽인다』고 위협,10만원권 자기앞 수표 2장과 현금등 21만원이 들어있던 핸드백을 빼앗은뒤 신씨를 그 자리에 내리게 하고는 그대로 차를 몰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신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 1시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집에가기 위해 영업용 택시를 타고 가다가 인적이 드문 언덕길에 이르자 20대 후반의 운전자가 갑자기 차를 인근 공터에 세우고 과도를 들이대면서 『움직이면 죽인다』고 위협,10만원권 자기앞 수표 2장과 현금등 21만원이 들어있던 핸드백을 빼앗은뒤 신씨를 그 자리에 내리게 하고는 그대로 차를 몰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1991-12-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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