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에 협찬/50만원 벌금형/군의원직 상실

윷놀이에 협찬/50만원 벌금형/군의원직 상실

입력 1991-12-07 00:00
수정 1991-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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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경기도 여주군의회 양승우의원(43·여주군 능서면 번도리)이 선거법위반으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하지 않아 지난 5일 여주선관위로부터 의원직을 상실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6일 여주군의회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3·26선거에서 선거공고일 전인 지난 3월1일과 5일 마을윷놀이대회에 10만원을 상품비로 내놓았다가 사전선거혐의로 입건돼 지난 10월18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으로부터 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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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는 판결뒤 항소할 수 있는데도 확정판결받은 것으로 선거법을 잘못알고 항소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1991-12-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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