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에 협찬/50만원 벌금형/군의원직 상실

윷놀이에 협찬/50만원 벌금형/군의원직 상실

입력 1991-12-07 00:00
수정 1991-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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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경기도 여주군의회 양승우의원(43·여주군 능서면 번도리)이 선거법위반으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하지 않아 지난 5일 여주선관위로부터 의원직을 상실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6일 여주군의회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3·26선거에서 선거공고일 전인 지난 3월1일과 5일 마을윷놀이대회에 10만원을 상품비로 내놓았다가 사전선거혐의로 입건돼 지난 10월18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으로부터 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양씨는 판결뒤 항소할 수 있는데도 확정판결받은 것으로 선거법을 잘못알고 항소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1991-12-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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