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기제품/수출 13% 늘어

전자·전기제품/수출 13% 늘어

입력 1991-12-07 00:00
수정 1991-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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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등 전자부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자·전기제품 수출이 부진한 편이다.

6일 상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전자·전기제품 수출은 1백63억3천9백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13.6%가 늘어났다.

부문별로는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부품 수출이 79억1천4백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0.2%가 늘어났으나 가전제품은 47억1천8백만달러로 4.1%가,컴퓨터·통신기기등 산업용 전자제품은 30억8천2백만달러로 9.9%가 증가하는데 머물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46억3천5백만달러로 28.6%,컬러TV 12억4천4백만달러로 14.5%,브라운관 7억8천1백만달러로 24.7%,컴퓨터본체 5억8천2백만달러로 18.7%의 증가율을 각각 보였다.

반면 라디오카세트는 10억4백만달러로 9.1%가 감소했고 컴퓨터 주변기기는 10억7천7백만달러로 2.2%,자기헤드는 4억6천4백만달러로 6.4%가 각각 줄어들었고 조명기기와 전화기등의 수출도 감소했다.

1991-1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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