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가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향상과 관련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우등고속버스와 고급택시 운행이 물가당국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시행이 어려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교통부는 최근 고속버스 이용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속버스업계의 경영난 해소방안의 하나로 좌석수가 현재 고속버스의 3분의 2 수준이고 이동공중전화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우등고속버스를 연내 운행허가키로 했었다.
또 교통체증 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택시업계를 위해서도 기본요금 2천원대의 고급택시를 내년 상반기에 운행시킬 계획이었다.
그러나 경제기획원측이 우등고속버스와 고급택시는 국민간에 위화감을 조성하고 운임인상효과를 가져와 물가상승요인이 된다고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당분간 운행은 힘들 것 같다.
교통부는 최근 고속버스 이용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속버스업계의 경영난 해소방안의 하나로 좌석수가 현재 고속버스의 3분의 2 수준이고 이동공중전화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우등고속버스를 연내 운행허가키로 했었다.
또 교통체증 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택시업계를 위해서도 기본요금 2천원대의 고급택시를 내년 상반기에 운행시킬 계획이었다.
그러나 경제기획원측이 우등고속버스와 고급택시는 국민간에 위화감을 조성하고 운임인상효과를 가져와 물가상승요인이 된다고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당분간 운행은 힘들 것 같다.
1991-1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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