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사과 표시/결의안 채택 부정적/일 중의원

2차대전 사과 표시/결의안 채택 부정적/일 중의원

입력 1991-12-06 00:00
수정 1991-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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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 AP 연합 특약】 일본의 2차세계대전 침략행동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하기로 한 의회결의안이 예정과는 달리 7일 진주만기습 50주년때까지 채택되지 못할 것같다고 사회당의 고키타 미치오 의원이 5일 밝혔다.

중의원 운영위소속의 이케다 요시아키 의원 역시 5일 저녁때까지 운영위에서 사과결의안이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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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도통신은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원폭투하에 대해 사과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힌 데 반발,자민당 당론이 사과 결의안 반대로 기울고 있다고 전했다.

1991-12-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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