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과 소련은 최근 모스크바에서 열린 양국간 국경지대주둔 병력감축 협상에서 약간의 진전을 이루었다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5일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양국 외교관및 군사전문가들의 참석하에 지난 11월11일부터 12월2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우호적이고 실용적인 분위기』속에 진행됐으며 약간의 진전을 보았다고 말했을뿐 더이상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또 다음번 제6차회담이 북경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하고 그러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소 양국은 약 7천㎞에 달하는 국경지대에서 지난 60년대 무력충돌을 일으킨바 있으며 금년 5월 양국은 국경에 관한 합의에 도달,국경지대에서의 무력충돌 위험이 사라졌다고 양측이 밝힌 바 있다.
이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양국 외교관및 군사전문가들의 참석하에 지난 11월11일부터 12월2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우호적이고 실용적인 분위기』속에 진행됐으며 약간의 진전을 보았다고 말했을뿐 더이상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또 다음번 제6차회담이 북경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하고 그러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소 양국은 약 7천㎞에 달하는 국경지대에서 지난 60년대 무력충돌을 일으킨바 있으며 금년 5월 양국은 국경에 관한 합의에 도달,국경지대에서의 무력충돌 위험이 사라졌다고 양측이 밝힌 바 있다.
1991-12-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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