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은등 9개 은행,내년 2월까지
상업은행등 9개은행들은 4일 현대그룹과 장홍선전사장측이 알력을 보이고 있는 극동정유에 대해 최장20일짜리 단기대출금인 일시대 1천5백억원을 금리가 싼 일반대출로 전환해주기로 했다.
상업은행등 채권은행단측은 극동측이 내년 2월까지 1천5백억원의 추가증자를 결의함에 따라 극동측이 단기운영자금으로 빌려쓰고 있는 하루짜리 타입대및 일시대 1천5백억원을 내년 2월까지 일반대출로 전환시켜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현기상업은행장은 이와관련,『자금난을 겪고있는 극동정유가 부도날때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줄이고 일시대결제에 따른 각은행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채권은행단간에 이같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정유측은 지난 3일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과 장씨등 대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당초 올 연말까지 증자키로 한 자본금 1천5백억원을 내년 1월15일까지 3백40억원,2월중에 나머지 1천1백60억원을 양측이 각각 7백50억원씩 조달하기로 결의했다.
충남 대산공장의 중질유분해시설에대한 시설투자와 화재로 자금난을 겪어온 극동정유측은 자본금 1천1백60억원에 은행여신이 1조9백87억원에 달하고 있다.
상업은행등 9개은행들은 4일 현대그룹과 장홍선전사장측이 알력을 보이고 있는 극동정유에 대해 최장20일짜리 단기대출금인 일시대 1천5백억원을 금리가 싼 일반대출로 전환해주기로 했다.
상업은행등 채권은행단측은 극동측이 내년 2월까지 1천5백억원의 추가증자를 결의함에 따라 극동측이 단기운영자금으로 빌려쓰고 있는 하루짜리 타입대및 일시대 1천5백억원을 내년 2월까지 일반대출로 전환시켜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현기상업은행장은 이와관련,『자금난을 겪고있는 극동정유가 부도날때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줄이고 일시대결제에 따른 각은행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채권은행단간에 이같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정유측은 지난 3일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과 장씨등 대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당초 올 연말까지 증자키로 한 자본금 1천5백억원을 내년 1월15일까지 3백40억원,2월중에 나머지 1천1백60억원을 양측이 각각 7백50억원씩 조달하기로 결의했다.
충남 대산공장의 중질유분해시설에대한 시설투자와 화재로 자금난을 겪어온 극동정유측은 자본금 1천1백60억원에 은행여신이 1조9백87억원에 달하고 있다.
1991-12-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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