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암기자】 이상연내무부장관은 내년으로 예정된 지방자치단체장선거는 분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선거실시시기는 사회·경제적인 여건등을 감안,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3일 말했다.
이날 대구시청을 초도순시한 이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동시선거실시주장은 선거횟수를 줄여 선거분위기를 단기간에 끝내 경제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없는것은 아니나 동시선거를 실시할 경우 완벽한 선거관리가 불가능하고 정당참여로 선거의 과열·타락성을 심화시키며 기초자치단체장선거에 정당을 배제한 입법취지에도 어긋나므로 분리실시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시청을 초도순시한 이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동시선거실시주장은 선거횟수를 줄여 선거분위기를 단기간에 끝내 경제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없는것은 아니나 동시선거를 실시할 경우 완벽한 선거관리가 불가능하고 정당참여로 선거의 과열·타락성을 심화시키며 기초자치단체장선거에 정당을 배제한 입법취지에도 어긋나므로 분리실시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1991-1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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