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서는 3일 가정주부들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이 AIDS(후천성면역결핍증)환자라고 속인뒤 부인도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치료비를 받아 챙겨오던 김덕수씨(22·무직·울산시 남구 야음동 478)를 사기등 혐의로 입건.
김씨는 지난 4월부터 자신을 J병원에 근무하는 병리기사 또는 의사라고 사칭,혼자 집을 지키고 있는 가정주부들에게 전화를 걸어 겁을 준뒤 치료비명목으로 돈을 받아오다 지난2일 해외취업근로자부인 이모씨(28·울산시 동구 화정동)를 같은 수법으로 시내 중구 학성공원으로 불러내 1차치료비 명목으로 16만5천원을 건네받으려다 미리 신고를 받고 잠복중이던 형사대에 검거됐다.<울산연합>
김씨는 지난 4월부터 자신을 J병원에 근무하는 병리기사 또는 의사라고 사칭,혼자 집을 지키고 있는 가정주부들에게 전화를 걸어 겁을 준뒤 치료비명목으로 돈을 받아오다 지난2일 해외취업근로자부인 이모씨(28·울산시 동구 화정동)를 같은 수법으로 시내 중구 학성공원으로 불러내 1차치료비 명목으로 16만5천원을 건네받으려다 미리 신고를 받고 잠복중이던 형사대에 검거됐다.<울산연합>
1991-1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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