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들,특허관리 부실/특허청 조사/상품화등 일에 크게 뒤져

국내기업들,특허관리 부실/특허청 조사/상품화등 일에 크게 뒤져

입력 1991-12-04 00:00
수정 1991-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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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에 대한 선진국들의 보호압력강화와 분쟁격화에도 불구,국내기업들의 특허관리는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또 국내기업들의 특허관리 업무중 특허기술의 실용·상품화노력과 특허관련 정보수집활동은 다른부문보다 상대적으로 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이 지난8·9월동안 특허관리 전담부서가 설치된 국내1백92개 기업체에 대한 특허관리지수(PMI)설문조사결과 국내기업의 특허관리상태는 85년의 일본수준(조사대상 1백30개업체)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술개발지원 및 특허관리 ▲발명장려 및 특허인식 ▲정보수립 및 활용 ▲출원조사 및 관리 ▲권리보존과 활용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특허청의 특허관리지수조사결과 조사대상 국내기업의 평균지수는 51.33으로 85년도 일본의 조사결과 55.7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전체조사기업의 44.8%에 해당하는 86개업체는 평균지수에도 미달하는등 특허관리가 극히 소홀한 것으로 평가됐다.

1991-12-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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