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장비 미 시장 35% 석권”

“위성방송장비 미 시장 35% 석권”

입력 1991-12-01 00:00
수정 1991-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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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날 금탑훈장 받은 대륭정밀 권성우사장/자체기술로 개발… 일제성능 앞질러/노사화합으로 불량률 0.1% 도전

『최고의 상을 받아 영광입니다. 모든 공을 저보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일해온 8백여명의 근로자들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대륭정밀 권성우사장(41)은 오늘의 영광을 가져다주기까지의 어려움을 잊기라도 한듯 활짝 웃었다.

고난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위성방송수신장비(SVR)를 자체기술로 개발,지난해 1억5백만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2천만달러가 늘어난 1억2천6백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의 날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대상과 1억달러수출의 탑을 동시에 받은 저력은.

▲국내 최초로 위성방송 수신장비를 개발한 것이 원동력이 되었다.또 원만한 노사관계만이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노사협의제도를 적극 활용하며 부서별로 노사협의회 회원을 비밀투표로 선출하고 대화를 수시로 가졌다.

­제품의 품질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우리 제품은 미국시장의 35%,유럽시장의 25%를 각각 점유하고 있다. 시장점유율로 짐작할 수 있듯이 품질면에서도 일본제품보다 훨씬 낫다는 평을 듣는다.

­기술개발에는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가.

▲지난해 매출액의 3.3%인 24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썼고 올해는 4% 수준인 30억원으로 늘렸다.내년에는 미국현지에 연구원 10여명 정도 규모의 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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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불량률을 1%이내로 줄이자는 전사적 품질관리운동인 「프로젝트 99」를 가동시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내년에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전제품·전공정의 품질수준을 불량률을 0.1% 이내로 낮추겠다.
1991-1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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