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청량리∼가평∼춘천∼원통∼속초∼강릉/호남/천안서 논산 직통… 호남선과 연결/교통부 새달 확정
정부는 동서고속전철의 노선을 청량리∼가평∼춘천∼원통∼속초∼강릉을 연결하는 북부노선으로 하고 호남고속전철 노선은 천안에서 논산을 직결 기존 호남선과 연결토록 할 방침이다.
교통부는 그동안 동서고속전철 노선에 대한 타당성 검토 결과, 영동고속도로를 따라가는 남부노선과 양평을 지나는 중부노선및 북부노선 가운데 북부노선이 가장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29일 결론을 내렸다.
또 호남고속전철 노선도 천안에서 대전을 거치도록 돼 있던 당초 계획을 변경,대전을 거치지 않고 천안에서 논산까지 직결선 67㎞를 신설해 기존 호남선으로 연결하고 논산∼송정리∼목포간 기존철도를 고속화 하기로 했다.
교통부의 이같은 안은 오는 12월 초에 열리는 고속전철추진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천안∼목포간 2백66.7㎞인 호남고속전철 건설에 3조4백63억원(90년 가격기준),청량리∼강릉간 약 2백40㎞인 동서고속전철 건설에 2조8천1백82억원을 각각 투입해 착공은 경부고속전철보다 다소 늦게 하더라도 완공은 거의 같은 시기에 할 계획이다.
두 고속전철 노선에는 평균 시속 1백80㎞의 고속전철이 투입돼 서울∼목포간은 2시간,청량리∼강릉간은 1시간대로 운행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정부는 동서고속전철의 노선을 청량리∼가평∼춘천∼원통∼속초∼강릉을 연결하는 북부노선으로 하고 호남고속전철 노선은 천안에서 논산을 직결 기존 호남선과 연결토록 할 방침이다.
교통부는 그동안 동서고속전철 노선에 대한 타당성 검토 결과, 영동고속도로를 따라가는 남부노선과 양평을 지나는 중부노선및 북부노선 가운데 북부노선이 가장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29일 결론을 내렸다.
또 호남고속전철 노선도 천안에서 대전을 거치도록 돼 있던 당초 계획을 변경,대전을 거치지 않고 천안에서 논산까지 직결선 67㎞를 신설해 기존 호남선으로 연결하고 논산∼송정리∼목포간 기존철도를 고속화 하기로 했다.
교통부의 이같은 안은 오는 12월 초에 열리는 고속전철추진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천안∼목포간 2백66.7㎞인 호남고속전철 건설에 3조4백63억원(90년 가격기준),청량리∼강릉간 약 2백40㎞인 동서고속전철 건설에 2조8천1백82억원을 각각 투입해 착공은 경부고속전철보다 다소 늦게 하더라도 완공은 거의 같은 시기에 할 계획이다.
두 고속전철 노선에는 평균 시속 1백80㎞의 고속전철이 투입돼 서울∼목포간은 2시간,청량리∼강릉간은 1시간대로 운행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1991-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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