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터키탕서 윤락/리버사이드·삼정등 4곳 적발

호텔 터키탕서 윤락/리버사이드·삼정등 4곳 적발

입력 1991-11-27 00:00
수정 1991-11-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서초경찰서는 26일 삼정호텔 터키탕지배인 고근철씨(30·도봉구 쌍문동 420)를 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리버사이드호텔 터키탕주인 박재인씨(43·강남구 압구정동 664)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고씨는 지난해 1월부터 윤락녀 4명을 고용,손님을 상대로 한사람앞 7만∼10만원씩을 받고 윤락행위를 시켜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리버사이드호텔 박씨등 3명도 10여명씩의 윤락녀를 고용,손님들에게 7만∼10만원씩을 받고 윤락행위를 시켰다는 것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경찰은 서울시내 다른 호텔의 터키탕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991-11-2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